검색결과
  • 미혼모 엄지원 "아이는 내가 키울거야" 하더니…

    미혼모 엄지원 "아이는 내가 키울거야" 하더니…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 김해숙이 ‘갓난 아이 돌보기 삼매경’에 빠졌다. 유동근, 김해숙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6 11:30

  • [퍼스널 헤리티지] 수단에 ‘희망의 망고나무’ 심는 디자이너 이광희씨

    [퍼스널 헤리티지] 수단에 ‘희망의 망고나무’ 심는 디자이너 이광희씨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씨가 서울 이태원동 ‘이광희부띠끄’ 사무실에서 아버지의 일기장을 펼쳐보고 있다. 위편 책상 위에 세워놓은 책들이 아버지가 남긴 일기장이다. 2000년 돌아가실

    중앙일보

    2012.01.26 04:29

  • [j Global] GE의 글로벌 인사·인력 담당 부사장 헤더 왕(Heather Wang)

    [j Global] GE의 글로벌 인사·인력 담당 부사장 헤더 왕(Heather Wang)

    “여자가 직장일과 집안일을 동시에 잘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안 그래요?”  유도성 짙은 질문에 그는 다소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기자에게 오히려 질문으로 응했다. “설마 양쪽

    중앙일보

    2011.12.03 01:31

  • “올 추석에 소중한 분들께 ‘믿음’을 선물하세요!”

    2011년 9월 7일, 서울 –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형 포털 사이트의 해킹사고와 잇따른 불투명한 경제 전망으로 불안한 민심을 돌보기 위한 이색적인 상품권이 나와 눈길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08 16:00

  • 방학철 LA 방문 두 손님들

    베이비시터 위해 온 친정엄마…'단기 국제파출부' 신조어도 초대하지 않은 친지·친구들…갑작스런 방문 '안 반가워' # 이정임 (55.경기도 수원)씨는 LA에서 3개월 머문 뒤 귀국했

    미주중앙

    2011.07.11 05:41

  • 혼자 사는 즐거움

    혼자 사는 즐거움

    ‘비혼(非婚) 세대’란 말이 나올 정도로 결혼하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혼이나 상처 후 다시 결혼하지 않는 중년이나 노년도 적지 않다. 결혼제도의 폐해, 부부 생활의

    중앙선데이

    2011.05.14 23:01

  • “우리보다도 어려운 애들이 많대요” … 한 푼 두 푼 넣은 저금통 보내

    “우리보다도 어려운 애들이 많대요” … 한 푼 두 푼 넣은 저금통 보내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송호리 해변에서 활짝 웃고 있다. 아이들은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연말마다 저금통을 통째로 기부해왔다. [해남=황정옥 기자]

    중앙일보

    2011.04.14 03:30

  • 백점 엄마 멘토링 ④ 할머니도 선생님

    백점 엄마 멘토링 ④ 할머니도 선생님

    멘티 마영례 할머니는 여섯 살 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고민이다.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손자·손녀 양육은 할머니들의 몫이 됐다. 옛말에 ‘애 보느니 밭일한다’

    중앙일보

    2011.03.30 03:17

  • 애끊는 석해균 선장 부모, 눈물의 기도

    애끊는 석해균 선장 부모, 눈물의 기도

    석해균 선장의 어머니 손양자씨가 아들을 걱정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밀양=송봉근 기자] “아들이 제발 살아나야 할 텐데….”  ‘아덴만 여명 작전’ 중 해적에게 총상을 입고 한

    중앙일보

    2011.01.31 00:59

  • 3년만에 쌍둥이 코넬· 존스홉킨스 입학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불황을 탈피할 신종 비즈니스로 홈스테이가 뜨고 있다. 대학생 이상의 성인이 유학을 오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미국에서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의 연령층이 점점 내

    미주중앙

    2010.12.18 06:51

  • 집안 분위기가 뭐길래

    김송은 대치 에듀플렉스 원장 중학교 2학년생인 철수는 언젠가부터 말수가 부쩍 줄었다. 쾌활하고 성실해 초등학교 내내 회장을 놓치지 않았던 철수였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면서 주위 사

    중앙일보

    2010.06.15 08:10

  • 워킹맘, 방학 때 아이 돌보기는 이렇게

    워킹맘, 방학 때 아이 돌보기는 이렇게

    맞벌이 부부 강승미씨(왼쪽)는 아이들과 평일에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렵지만, 주말이면 다양한 활동으로 추억을 만든다. [김진원 기자]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운 애들 방학이 돌아왔구

    중앙일보

    2009.12.23 00:02

  • 4번의 별난 수상 경력, 마케팅의 별이 되고 싶어요

    4번의 별난 수상 경력, 마케팅의 별이 되고 싶어요

    마케팅 업무를 지망하는 심지은씨가 서울 명동거리에서 화장품 일일 판촉도우미로 나섰다. 많은 사람의 시선 속에서도 심씨는 당찬 취업준비생답게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불러 모았다. [최

    중앙일보

    2009.06.30 00:00

  • 상희 엄마로 1주일 … 솔비가 웃었습니다 … 끝내 울었습니다

    상희 엄마로 1주일 … 솔비가 웃었습니다 … 끝내 울었습니다

    가수 솔비가 일주일 간 돌봤던 ‘상희’와 헤어지기 직전 입을 맞추고 있다. 솔비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의 ‘러브 에스코트’ 에서 입양 직전의 아이를 맡아 키우는 ‘임시

    중앙일보

    2009.04.04 01:00

  • “아이 돌보기, 집안 청소 … 봉주씨는 만점 살림꾼”

    “아이 돌보기, 집안 청소 … 봉주씨는 만점 살림꾼”

    1990년 10월 19일. 이봉주(39·삼성전자)는 전국체전에서 2시간19분15초의 기록으로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그로부터 20년. 지난달 15일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중앙일보

    2009.04.01 01:27

  • [e칼럼] 식물을 교육적 도구로 사용하라

    여름의 어느 날. 5교시 체육 수업. 어디서 났는지 3명의 아이들이 기다란 나뭇가지를 가지고 펜싱 놀이를 하고 있었다. 지켜보고 있던 몇몇 남자아이들은 재밌어 보였는지 그 아이들의

    중앙일보

    2009.01.13 08:59

  • 알아야 조기유학 성공한다…어디로 갈까?

    알아야 조기유학 성공한다…어디로 갈까?

    조기 유학 열풍이 불면서 미국·캐나다 등 미주지역 뿐 아니라 호주·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들이 각광 받고 있다. 비용은 비싸지만 일상 생활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인

    중앙일보

    2007.09.17 15:12

  • “단순히 주는 게 아니에요 얻는 게 더 많은걸요”

    “단순히 주는 게 아니에요 얻는 게 더 많은걸요”

    “자네, 교복 하나 맡게나.” 성균관대 사회학과 유홍준(49) 교수. 그에게 주례를 부탁하러 간 제자들이 으레 듣는 말이다. 유 교수는 주례를 승낙하는 대가로 제자들에게 가난해서

    중앙선데이

    2007.09.16 03:55

  • 애완동물, 조른다고 사주었다간 마음에 상처만

    어린이들의 공통된 소망은 애완동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것은 자녀들에게 책임감, 사랑으로 돌보기, 그리고 동정심 등을 키워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장기간 책임감을

    중앙일보

    2007.07.24 09:13

  • 치과의사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치과의사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에 열성인 치과의사들을 네트워킹해 성과를 극대화하자는 것입니다." 다음달 1일 광주시 조선대 치과대학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실버봉사 네트워크'발대식을 갖는 조선대 NUR

    중앙일보

    2007.04.26 05:08

  • 엄마 빈자리 채워준 선생님 덕분에… "이젠 모범생 … 꿈 찾았어요"

    엄마 빈자리 채워준 선생님 덕분에… "이젠 모범생 … 꿈 찾았어요"

    뇌경색으로 쓰러져 산소호흡기로 목숨을 유지하는 할아버지가 누워 있는 침대 앞에서 정희(가명)가 책을 보고 있다. 정희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대부분의 시간을 TV나 만화책을 보거나 컴

    중앙일보

    2007.01.08 04:38

  • [이현주의소곤소곤연예가] 위탁모 된 하리수 "엄마 사랑 알겠더라"

    [이현주의소곤소곤연예가] 위탁모 된 하리수 "엄마 사랑 알겠더라"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5년 전이었다. 당시 모든 여자 연예인의 꿈인 화장품 광고 모델로의 화려한 신고식을 한 그녀는 정말 방송계의 핫이슈였다. 그래서 지은 이름도 '핫이슈

    중앙일보

    2006.02.20 21:22

  • "희망 잃지 마세요! 치킨집을 배달해 드립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치킨집을 배달해 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던 세 가정에 '희망의 선물'이 배달됐다. ▶ SBS 프로그램 4년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엄마의 잉어빵 포장마차를

    중앙일보

    2005.05.18 11:04

  • [week& with] 정선희·경수 자매의 '동물원에서의 하루'

    [week& with] 정선희·경수 자매의 '동물원에서의 하루'

    "강아지.오리.거북이는 물론 토끼.이구아나.메추리까지. 사육사가 꿈이었던 언니 덕분에 집에서 안 길러 본 동물이 없어요. TV를 켜면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에만 채널을 맞추고,

    중앙일보

    2004.12.02 15:34